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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Q&A

반딧불이 가맹점의 평균 수익과 우량/불량 가맹점의 매출범위는 어떻한지요?
본사|2021-06-08 조회수|721
반딧불이는 1인 무점포 업종으로 가맹점의 매출 / 수익규모의 정확한 파악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특히 거래의 90%가 현금으로 이뤄지며 신용카드의 매출이 10%도 안되는 상황에서 POS SYSTEM이 있는 것도 아니고 파악이 불가능합니다.
 
본사도 가맹점의 매출 상황은 제 1의 관심사항이라 개별적으로 질의해 알아보는 사례가 있고 정보공개서의 가맹점 매출공개 의무에 따라서
1년에 한번씩 전화를 통하여 전수조사를 하며 전수조사의 결과를 참조할 때, 대략적으로 5000만원의 연간매출[수익율 : 95%]이 확인됩니다.
[ ※ 본사의 가맹점 매출조사는 세무와는 전혀 관계 없는데도 가맹점 입장에서 높은 매출이 본사에 노출되는 것에 상당한 부담을 느낍니다]
 
반딧불이의 기본적인 수익구조를 보면 『매출액(100%) - 원료비(5%) = 매출이익(95%)』의 구조로 고정비용이 없어서 고수익이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반딧불이는 부가가치가 높은 아이템이며 일반적인 1인 무점포 창업 아이템으로서는 희소성 있고 지속가능한 TRENDY 아이템입니다.  
 
외식업의 수익구조가 식재료(30-40%),임대료(30-40%),인건비(30-40%)와 비교할 때,반딧불이는 이상적 수익률이고 전문업종이라 가능합니다.
반딧불이 가맹점의 매출에는 개인차가 크게 발생하며, 현재의 최고 기록은 월 4000만원 매출이고,  시간이 갈수록 매출과 수익이 안정 됩니다.
[ ※반딧불이의 최고 매출기록은 대기업의 대규모 업무공간 수주(빌딩증후군)를 받았기에 가능한 기록이고 협력시공으로 처리된 사례입니다]
 
본사가 추정하는 가맹점의 표준/일반매출은 보수적인 기준에서 평가해도 월 매출 500만원과 연 매출 6000만원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중요한 점은 반딧불이 가맹점의 수익상황이며 위의 도표에서 보듯이 고정비가 없으므로 영업이익이 70%를 상회하는 고수익의 구조입니다.
특히 반딧불이는 결제수단으로서 현금 비중이 90% 이상이고 카드 비중이 10%에 미달하는 상황이며, 왜 현금비중이 높은지 알지 못합니다.
반딧불이 본사는 현금 매출의 비중이 높아서 세금 신고 매출누락의 가능성 때문에 워크 샵(년 2회) 때마다 세금신고의 정상화를 교육합니다.
 
 
창업은 시장에 대한 도전이고, 능력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 입니다. 반딧불이 가맹점도 가맹점마다 매출의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집니다.
반딧불이 가맹점의 마케팅 방법은 노출되어 있고,  우량 가맹점의 영업을 모방해도 상당한 성과가 가능하지만 게으른 가맹점도 있습니다.
현재 상황의 가맹점 월 매출범위를 파악해보면 하위 가맹점 300만원/월 상위 가맹점 1000만원/월이며 최고가맹점은 1500만원/월 입니다.
 
반딧불이 업종은 역사가 짧고 시장개척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시장의 성장속도가 예상을 뛰어넘는 고속성장 추이를 보입니다.
2005년 이후, 한국의 경제상황을 분석해보면 세계적 경제위기(2008년)와 불황의 연속이었지만 반딧불이는 실내환경 시장의 지속적 확장과
더불어 가맹점이 숫적으로 증가 함에도 가맹점의 매출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이는 시장규모의 확대를 배경으로한 현상 입니다. 
 
반딧불이 본사는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1000만원 평균 영업이익이 700-8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00개 가맹점이 1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면 "100개 가맹점 X 12개월 X 1000만원 매출/월 = 120억원"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며 반딧불이가 소구하는 시장은 120억 시장입니다.
몇가지 아이템의 시장규모는 "새집증후군 : 5000억", "아토피 : 4조원","곰팡이 : 2조원"의 시장이 형성되어 충분한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반딧불이의 영업이익 구조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경상경비와 감가상각까지 공제해도 70%에 이르는 저비용/고수익 구조로서 안정사업입니다.
 
 
환경 시장의 초기와 비교하면 현재는 안정되고 발전적인 시장이 형성되어 성실한 노력만 전제되면 안정된 가맹점 운영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반딧불이 가맹점의 하위매출 300만원과 상위매출 1000만원은 개인 노력으로 달성할 수있는 것이지 제 3자가 만들어 줄수는 없습니다.
 
영업역량이 부족한 가맹점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협력시공과 공동구매를 통하여 발전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자기동기 부여가 중요합니다. 
 
창업의 성공이란, 작은 노력과 성과가 쌓여서 경제적 과실을 수확하는 "누적효과"이지 어느 날 갑짜기 롯또에 당첨되는 "파격효과"가 아닙니다.
경영학에서도 "생산과 저축의 결합"이라는 확대 재생산의 개념-점진적인 축적효과-으로 기업의 성공적인 수익구조를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반딧불이 본사를 13년 경영하면서 수많은 가맹점이 "어렵게 시작해서 아파트를 장만하고 경제적 안정을 확보한 사례" 또한 "누적효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