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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Q&A

반딧불이와 유사한 경쟁업체가 증가하는데 반딧불이 만의 차별성이 있는지요?
본사|2021-06-08 조회수|614
반딧불이 브랜드의 최대 자산은 시장일선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역량의 구성원들이며 전략적 일체감[공동체]을 갖고 가맹점을 경영합니다.
반딧불이는 사업 초기부터 우수인력을 선별 계약하여 가맹점을 모집했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반딧불이의 막강한 인적 자산이 된 것입니다. 
 
반딧불이 같은 작은 기업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면 "막대한 규모의 광고/홍보" 아니면 "우수 인력+선진 시스템+시간소요"가 필요합니다.
반딧불이는 사업 초기부터 원대한 전략적 목표를 가지고 우수인력을 선별 계약했으며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을 제도적으로 지원했습니다.
 
 
반딧불이는 "1박 2일 시공"으로 경쟁사와 차별화 했고 "가격 정찰제"를 적용해 가맹점의 수익을 지원했으며 전문가로서 대우받게 했습니다.
반딧불이는 구성원의 직업적 자부심을 위하여 장비중심의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개인적 시간여유와 전문가로서 품격이 특징입니다.
솔직히 어느 경쟁자와 비교해도 반딧불이 구성원과는 직업적 자부심과 전문성에 차이가 노출되며 개인역량과 본사전략이 조화된 결과입니다.
 
수익만 생각하는 브랜드는 장사꾼의 수준으로 시장의 호응을 얻을 수없으며 브랜드 전략에서 비전과 정체성의 관리는 중요한 전략요소입니다. 
 
 
 
반딧불이의 본질적 의미는 환경지표 생물로서 1급 청정공간을 상징하므로 반딧불이 구성원은 사명감을 갖고 청정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반딧불이 구성원의 서비스 태도도 "수익에 우선하여 청정공간 조성에 대한 전문가적 사명감"을 강조하며  고객의 호응을 얻게된 것입니다. 
 
마케팅은 누적효과이며 수많은 노력이 쌓여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원리이므로 반딧불이 구성원의 사명의식은 본질적 경쟁력이 됩니다.
반딧불이 구성원은 시공수익에 집착하지 않고 "청정공간 조성"에 대한 무의식적 책임감을 갖고 품질보증제를 적용해 신뢰를 얻은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쟁자들이 시장에 진입하면 우선 반딧불이 브랜드에 대해 네거티브 마케팅을 전개하지만 반딧불이는 무대응 원칙을 고수합니다.
반딧불이 가맹점 출신으로 경제적 기반을 잡고 이탈한 경쟁자들도 일부는 반딧불이의 전력을 망각하고 기회적 적대적 마케팅을 전개합니다. 
 
하지만 "시장과 아이는 일순간을 속일수는 있어도 오래 속일 수는 없다" 라는 마케팅 속담과 같이 누워서 침뱉는 격이며 지속성이 없습니다. 
 
반딧불이는 체계적인 차별화 전략을 전개하며 브랜드의 공신력을 높일수 있는 다양한 인증과 기술 개발에 주력하여 브랜드를 강화시킵니다. 
 
 
반딧불이의 발명특허를 비롯하여 인증정보는 경쟁자들이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개발/획득의 난이도가 높은 가치있는 요소들 입니다.
요즘 근거없이 경쟁자를 비방하면 역효과가 나듯이 반딧불이는 브랜드의 신뢰도를 유지할 만한 공신력있는 정부/공공 인증을 보유합니다.
 
특히 발암성 화학물질 제거의 새집증후군 특허와 병원성 세균물질 제거의 아토피 환경요법 특허는 경쟁자와의 격차를 한층 벌려놨습니다. 
조선일보의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 5년 연속 반딧불이 선정은 반딧불이가 대기업의 유명 브랜드와 같은 반열 임을 나타냅니다. 
반딧불이가 취득한 "아토피 안심마크 사용자격",  "건강주택 환경부 장관상 수상", 등은 경쟁자와의 본직적인 차별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딧불이가 추구하는 전략은 원가우위 전략보다 브랜드 이미지의 차별화를 목표로 하는 시장전략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매우 협력적 입니다. 
현재의 시장상황을 보면 대부분의 경쟁자들이 반딧불이 시공공정 시스템을 교묘하게 모방하고 있으며 아토피 상품을 개발하면 경쟁자들도
반딧불이를 모방하여 아토피 상품을 출시하고 아토피 상담사 자격증을 제도화하면 상담사 자격증을 따라하는 것과 같이 모방에 주력합니다.
 
마케팅에서의 차별화란, 가치와 본질의 차별화를 의미하며 모방을 통해 얻어낼 수 있는 통속적이고 기회주의적인 것이 결코 될 수 없습니다.
 
현재 시장에는 새집증후군과 같은 단품 경쟁자는 존재하며 그중에 도전자도 있지만, 실내환경 종합 서비스 시스템-14개 상품 시스템-차원의
도전자는 아직 시장에 진입하지 않았으므로 도전자도 없는 상황이고, 새집증후군의 단품 경쟁자들은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는 정상적 도전자
가 아니라 "좋은 물건을 싸게 파는 추종자[Maket Fallower] 지위의 경쟁자들로서 반딧불이와는 시장지위와 전문적 품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