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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Q&A

반딧불이 신규 가맹점의 정상화 /손익분기점까지 소요기간을 알고 싶습니다.
본사|2021-06-08 조회수|667
반딧불이 가맹점은 독립된 사업 주체로서 경영성과에 대한 개인적 책임이 있으며 또한 영업실적에 있어서 개인차가 크게 발생합니다.
 
반딧불이는 가맹계약과 함께 제공되는 마케팅 매뉴얼에 의하여 가맹점 개설 전의 사전 마케팅 활동으로 영업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물론 반딧불이 가맹점 명의의 명함도 사전 마케팅 활동을 위하여 사전제작 지원되며 가맹점의 정상화 기간의 단축을 위해 노력합니다.
특히 현장교육과 타 가맹점과의 교류를 통해 나름대로의 영업 노-하우를 터득하게 되며 자신에게 부합하는 마케팅 계획을 수립합니다.
 
다음은 신규 가맹점이 개점 이전에 본사의 마케팅 매뉴얼에 의해 체계적으로 영업 활동을 실행하기 위한 마케팅 매뉴얼을 제공합니다.
어쨋든 신규 가맹점은 개점 초기에 심리적으로 가장 불안정하므로 본사의 수주지원과 가맹점의 연계영업-공동구매 참여,등-을 통하여
개점 초기의 수주공백을 최소화시키며 신규 가맹점은 영업과 시공경험을 통하여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적응하게 됩니다.
 
 
 
단기적 성과를 창출할수 있는 영업활동으로는 1. 검색등록(브랜드 인지도 효과) / 2. 검색어 광고 / 3. 다른 가맹점 친분(협력시공)이고
중장기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업활동으로는 1. 블로그 운용 / 2. 인테리어 업체 제휴 / 3. 지역 맘카페 제휴[유료] 활동을 합니다.
반딧불이의 내부 규정에 근거하여 가맹점 부재지역 공동구매 신청 과 대단위 입주 아파트 공동구매 단지 참여,등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물론 본사로부터 장비를 인수하고 개점하면 반딧불이 본사가 수주를 지원하며 슈퍼바이징을 실시해 현장관리에 대한 실무를 지원하고
신규가맹점은 고객응대부터 시공공정까지 실무를 학습하여 고객으로 부터 "고맙다"는 인사와 비용을 받는 자신감을 경험하게 만듭니다.
 
직업적 자부심은 정말 중요한 창업의 요소인데 반딧불이는 1인 무점포 창업 아이템으로서 드물게 고객으로부터 대우받는 아이템입니다.
또한 현장에서 만나는 여러 업체들도 반딧불이 가맹점에 대한 평가가 좋은데, 이는 반딧불이 구성원의 우수한 역량 과 품격 때문입니다.
 
다음은 신규 가맹점이 가장 일반적으로 접근하는 마케팅 활동인 검색어 광고에 대한 매뉴얼이며 최소비용과 최대 효과를 목표로 합니다.
 
 
정상매출 혹은 손익분기에 도달하는 시점은 가맹점마다 개인 차이가 크지만 대략 3-6개월로 판단되며 드물게는 첫달부터 가능합니다. 
상대적으로 정상화 기간이 장기화 되는 경우, 6개월 초과도 있지만 수익 없는 상태가 아니고 기대수익이 미달되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반딧불이 가맹점은 광고나 홍보비용의 투자를 하지 않지만 본사는 월 20-30만원 정도의 투자를 권장하며 투자효과는 반드시 있습니다.
반딧불이 영업은 수많은 성공사례를 모방만해도 가능한데 의외로 소극적인 가맹점들이 있고 이런 경우에는 정상화 기간이 연장됩니다.
 
반딧불이 영업규정에는 가맹점이 없는 지역의 공동구매 가맹점은 신규 가맹점에게 일정의 수주물량 양도나 공동참여 의무가 있습니다.
반딧불이는 비교적 내부규정에 명시된 조건은 모든 가맹점이 이행하며 공동구매인 경우에도 본사에게 승인의 권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반딧불이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전국 조직이며 신규가맹점도 브랜드 파워[인지도+신뢰도]의 혜택을 많이 받습니다. 
반딧불이의 운영 시스템도 선진화/표준화/전문화 되어 다른 경쟁자들과는 차원이 다르고 그래서 반딧불이는 지속가능한 브랜드입니다.
예컨데 반딧불이는 전국적으로 공동구매 입주박람회에 참가하며 경쟁사와 수주실적은 일반적으로 "5 : 1". "10 : 1"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일부 가맹점은 반딧불이의 노-하우를 학습했다고 반딧불이를 이탈해 독립하고 실패하는 이유는 경영철학을 모방할 수없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초기에 초라헸던 가맹점이 반딧불이를 기반으로 크게 경제적인 성공하고 신의를 져버리는 행위를 보면 인간적 비애도 느낍니다.
 
 
반딧불이 영업실적의 구성은 상권 외 지역 비중이 일반적으로 크고(예 : 70% : 30%) 상권 총수요의 1% 만 개척해도 매출은 충분합니다.
반딧불이는 입주하는 아파트만 상권을 인정하며 고객의 요청, 지인의 소개, 기업/제휴영업, 공공기간 수주,등은 상권의 제약이 없습니다.
때문에 능력이 있으면 영업활동이 자유롭고 과감하게 검색어 광고투자를 통해서도 다양한 아이템에 대하여 수요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반딧불이의 평균 시공비용은 50만원이며 반딧불이의 평균적인 일반매출을 달성하려면 0.1% 정도의 시장수요 확보만으로도 충족됩니다.  
평균매출은 전국 가맹점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확인한 내용이며,  가맹점의 성향에 따라서 100% 신뢰성을 부여할 수 없는 자료입니다.
[※ 가맹점의 매출과 수익사항은 본사의 중대한 관심사이지만, 본사의 매출관련 질문에 대해 가맹점은 축소답변 하는 것이 일반적 현상] 
 
 
 
반딧불이는 무점포 1인 사업이므로 외식업과 비교, 창업의 대표적 실패 원인인 "인건비와 임대료"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딧불이 영업 이익률은 70%에 정도로 높게 형성되며, 감가상각까지 반영한 영업 이익률에 기준한 투자본 회수기간은 약 10개월 입니다.
 
 
 
프랜차이즈 사업의 적정 수익률 산출기존은 본인의 인건비와 투자본에 대한 은행이자를 기존으로 평가하며 그 이상은 초과 이익입니다. 
반딧불이는 보수적인 기준에서도 일반 가맹점을 기준으로 초과 이익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며 상위 가맹점은 상당한 자산을 축적합니다.
 
반딧불이 본사는 한국의 프랜차이즈에서는 드물게 직영점을 5개 운영하고 있으며 만약 사업성이 없다면 직영점 개설을 회피할 것입니다.
반딧불이 본사로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반딧불이는 개인 능력이 따라서 "많이 벌고 적게벌고"사업이지 "흥하고 망하고" 사업이 아닙니다.
 
반딧불이 프랜차이즈 본사를 경영하면서 답답한 점은 예비창업자로서 누구나 돈을 벌고 싶어하지만, "돈을 버는 방법", "돈을 버는 사례"가
눈에 보이는데도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동기 유발형"으로 생각하면서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선진화된 사회일수록 개인에게 경제적으로 성장하는 특별한 기회는 축소되는게 일반 현상이며 "창업은 대박이 아니라 완주가 목표" 입니다.
 
어쨋든 반딧불이는 13년간 사업성이 현장에서 검증된 아이템이며 이는 기존의 반딧불이 가맹점들 경력으로 사례 검증이 가능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