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주고 싶은 욕심에 1년 정기시공을 결정했지요.

지금은 6회 정도 정기적으로 받고 있어 반딧불이에 대해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곳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선생님들의 극진한 환경 위생관리가 남다릅니다.

그런데도 약간의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반딧불이를 만났습니다.

특히 바이러스의 박멸과 미세먼지의 해결 그리고 신선한 공기의 전환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정말 시공후 어린이집 문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반딧불이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뽀송뽀송한 그 느낌은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지요.

들어가는 입구부터의 상쾌함이 어린이집의 구석구석까지에서도 느낄 수 있지요.

환경의 뽀송함과 더불어 환절기의 감기로 인한 약봉투는 줄어들었지요.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5일동안은 눈에 보이게 좋아져요.

긁느라고 잠을 못자고 짜증스러워 하던 아이가 편안한 낮잠과 즐거운 어린이집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이런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제가 너무 행복합니다.

이제 말할 수 있지요. 오염된 환경위험 신호에서의 안전장치는

"바로 이거라고" 분명 삶의 질이 달라질꺼예요.

내 집처럼 시공해주시는 지사장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반딧불이 고마워요!!! ^^ 앞으로도 홧팅 !!!

<인천연수점 카페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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