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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정보

시공후기

105동 80* 새집증후군 시공후기
다프네|2021-06-09 조회수|758

월 1일 입주시작과 동시에 입주를 완료했습니다.

 


 아직까지 집정리가 완료되지 않아서.... 지저분하긴 한데....


 


 이사 하고 나니 기분이 좋군요^^


 


 


입주전 1박2일에 거친 새집증후군 처리시공을 받았습니다.


 


물론, 10개월 된 아기가 있어서 효과보다는 일종에 불안한 마음을 가시게 할 생각으로.....시공을 하였는데.


 


여튼 반딧불이 새집증후군을 시공하고나서 집안에 새집냄새랑 머리 아픈 것이 전혀 없다는게 마음에 듭니다.


 


 


 


입주하기 전 사전점검할 때, 아기를 집안에 데리고 들어 와서 유모차에 앉혀두었는데..


 


등과 배 등 여러 부위에서 이상한 피부트러블이 발생해서


 


 걱정을 심하게 했었습니다.


 


 반딧불이의 새집증후군 처리시공을 하고나서...


 


 그런 증상이 전혀 없다는게 너무 만족스러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싱크대와 붙박이장을 열면 새집냄새가 심하게 났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뒷 마무리는 정말 깔끔하게 해놓고 가셨더군요..


 


감사하는 마음에 짧을 후기를 올립니다.


 


 


시공하시는 분께서 생각하지도 못한 하자를 발견해주셨고,


 


입주지원센터에서 담당직원이 오더니 하자를 보수해주었습니다.


 


이부분이 너무 마음에 든다는 겁니다.


 


 집안 구석구석 살피면서 시공을 하시는 거니까..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이죠.


 


 -아주 만족스러운 시공입니다.


 


 


 


 


** 반딧불이 담당자분께.


 


 여튼 깔끔하게 시공마무리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구가 들어오고 나면 가구에 대해서 추가시공을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어제 가구가 들어왔어요.. 바쁘실텐데 틈나는데로 연락한 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