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사하고 애기 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후기가 늦었습니다..

이사하고 일주일뒤에 와이프가 애기 데리고 올라왔는데 확실히 전에 살던 집이라

냄새가 틀리다고 좋아하더군요~ㅎ

확실히 비싼돈(?) 들인 보람이 있어 좋았습니다~~ㅋ

그리고 아파트 카페에 자랑 좀 할려 했더니 사진만 보내셨더라구요~

제가 어떤 작업인지 사진만 봐서는 알수가 없네요~^^;;;  

사장님께서 간단한 설명이 포함된 시공후기를 보내주세여~ㅎ

조만간  새 가구 들어 오는데 다시 한번 연락드리구요~

좋은 새집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