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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정보

시공후기

새집증후군 시공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딜레|2021-06-09 조회수|779

안녕하세요!


저희 집 사진이 이 곳에 실리기 전에 후기 올릴려고 했는데


게을러서 사진 확인하고 짧은 글 올립니다. ^^


 


집 계약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입주하려고 하니 새집증후군에 대한 공포가 어찌나 크던지...


정말 별 생각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문의는 한참 전에 했는데 시공부탁은 늦었지요.


반딧불이는 저에게는 정말 반딧불이 같은 존재네요.


암담했던 제 마음이 환하게 불을 밝혀주는.


 


시공 오시던 날 잘 내리지도 않던 비가 내려 먼 길 오시느라 힘드셨지요?


다음 날 시공 마치셨다는 연락 받고 가 보니 목과 머리가 아프던 집안 공기가


상쾌한 향기로 확 바뀌어 있고


대표님의 꼼꼼하신 설명에 다시 한 번 시공 받길 잘했구나 싶었어요.


설명을 잘 들어보려고 했는데 옆에서 애가 자꾸 칭얼대서 난감했지만요~^^;


 


입주 청소에서 빠뜨린 부분까지 정리해주시고 특히 아기방은 더욱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제 입주해서 지내보면 더욱 반딧불이의 힘을 느낄 수 있겠죠?


 


주변에서 새 집으로 이사하는 분 있으면 적극 추천할께요.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